뉴질랜드이민 부자(슈퍼리치) 는 안간다?

뉴질랜드이민 부자는
안간다?

뉴질랜드이민을 떠오릴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돈이 많으면
이민안가고, 한국에 산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궁금한점이 생겼는데,
과연 부자들은 뉴질랜드이민을 안갈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에 관련된 조사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조사여서, 본 칼럼에
소개합니다.

또한, 뉴질랜드이민과 캐나다이민을 
전세계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선호하는지 조사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부자들이 이민을 선택을 하며

이민을 선택하는 국가의 순위는
호주, 미국, UAE, 캐나다, 뉴질랜드순이었습니다.
여기서, 각 국가의 인구수로 비례를 해보면
뉴질랜드이민의 수가 
가장 이민 선호국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가 1/10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민자 수는 1/2~1/3 인 점을 비교해 보면
뉴질랜드이민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HSBC 은행에서 조사한
이민가고 싶은나라 Top 랭킹 에서는
Top10 이민 선호국가에서는
뉴질랜드가 2위를 했습니다.
실제 국민의 수와 비교해 보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국가라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 보다, 뉴질랜드는
이민국가로서 훨씬 더 많은 장점이 있는 
국가입니다.

인간으로 누릴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구할수 있는 국가라
생각이 됩니다.
단, 경제적으로 성공을 한다거나, 정치적으로
성공을 한다거나 하는 것하고는 거리가 먼 국가입니다.
즉, 돈과 명예를 추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맞지 않는 국가이지만 인간답게
자연과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평화롭게
조금은 심심하게 살기를 희망한다면
가장 적합한 국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돈이 많으면 이민을 갈까 라는 단순한주제로
조사한 통계자료를 소개합니다.

“돈만 있으면 이민 가겠다” vs “돈 있으면 왜 이민 가냐?”

외국으로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가 있다. 
어떤 이는 자식 교육 문제로, 또 다른 이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혹은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찾으려고 이민을 고려한다.

하지만 상당수가 돈이 없어서 감히 이민을 
떠나지 못한다. 
돈을 많이 가지고 투자이민을 
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오늘날 해외 이민은 힘들어졌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슬림국가 
입국 제한 조치와 시리아 난민 문제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반(反)이민 정서가 고조되면서 
최근 해외 이민의 문은 더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자들은 예외다. 
부자들에겐 해외 이민의 문은 언제든지 
크게 열려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선 부자들을 
위한 특별 투자이민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돈이 많으면 정말로 
이민을 떠날까? 
이에 대한 대답은 “예스”(Yes)다. 

전 세계 부자들의 이민 상황을 조사해온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순재산(거주주택 제외)이
 100만 달러(11억원) 이상인 슈퍼리치들의 
해외 이민 행렬은 해마다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외국으로 이주한 슈퍼리치들은 
약 8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28%가 늘어났다. 
2013년과 비교하면 약 60%가 늘어난 
수치로 지난 4년간 연 평균 17%씩 증가한 셈이다.

2016년에 슈퍼리치가 가장 많이 떠난 
나라는 프랑스로 약 1만2000명의 
부자가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 다음은 중국(9000명)과 브라질(8000명), 
인도(6000명), 터키(6000명) 순이었다.

프랑스는 2015년에도 1만 명의 슈퍼리치가 
대거 이민을 떠나 부자 유출 국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슈퍼리치가 
가장 많이 떠난 나라는 중국이다. 
17년간 중국에서는 누적으로 총 
10만9000명의 슈퍼리치가 
중국을 떠나 호주, 캐나다, 
미국 등으로 이민을 갔다.

중국 상해 소재 리서치회사인 후룬(Hurun)
의 2017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순재산이 150만 달러(16억원) 이상인 중국의 
슈퍼리치 가운데 절반가량이 해외 이민을 
준비 중이거나 고려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룬의 2014년도 설문조사에서도 
중국 슈퍼리치의 64%가 이렇게 답했다. 

그 다음은 인도로 2000년부터 약 7만1000명(누적)의 
슈퍼리치가 인도를 떠나 외국으로 이민 길에 올랐다.

반면 2016년 슈퍼리치가 가장 많이 
이주한 나라는 호주로 약 1만1000명의 
슈퍼리치가 호주로 국적을 옮겼다. 
그 다음은 미국(1만명), 캐나다(8000명), 
아랍에미레이트(5000명), 
뉴질랜드(4000명) 순이다. 

호주는 2015년에도 8000명의 슈퍼리치가 
새로 이민을 와 2년 연속 슈퍼리치가 
가장 많이 이주한 국가로 뽑혔다.

그러나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슈퍼리치가 
가장 많이 이주한 국가는 영국으로 약 12만8000명(누적)의 
슈퍼리치가 영국을 새로운 국가로 선택했다. 


그 다음으로 슈퍼리치들이 많이 유입된 국가는
 미국으로 2000년 이후 약 6만9000명(누적)의 
슈퍼리치들이 세계 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런데 부자들은 왜 외국으로 이민을 갈까? 
돈이 많으면 뭣하러 이민을 가느냐고 
머리를 갸우뚱하는 사람들도 많다.

뉴월드웰스 보고서에 나타난 슈퍼리치들의 
이민 이유는 국가마다 조금씩 달랐다.

우선 지난 17년간 가장 많은 슈퍼리치들이
 이민을 떠난 중국의 경우엔, 
이민을 가는 첫 번째 이유로 
자식 교육 문제를 꼽았다. 

중국 슈퍼리치들은 자식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과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해 주기 위해 
미국이나 호주 등지로 이민을 떠났다. 

반면 최근 2년간 대규모의 슈퍼리치들이 
떠난 프랑스의 경우엔, 무슬림 이민자들과 
극우 세력 간의 종교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슈퍼리치들의 이탈이 크게 
증가했다.

영국의 경우엔 2015년부터 영국으로 
이주하는 슈퍼리치가 급감했는데, 
이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의 
영향 탓이었다.

호주는 2015년부터 2년 연속으로 
슈퍼리치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국가인데, 
슈퍼리치들은 최고의 건강의료서비스, 
안전성, 낮은 상속세율, 아시아국가와 
비즈니스 인접성 등을 호주 이민의 사유로 들었다.

브라질 등 남미국가의 슈퍼리치들은 범죄나 
납치의 불안감 때문에 안전한 
국가로 이민을 가기를 선호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세금 문제가 
해외 이민을 결정하는데 있어 
점점 덜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슈퍼리치들이 세금 회피를 위해 모나코나 
케이만군도와 같은 조세피난처로 국적을 
옮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세금을 
많이 내도 사회적·경제적 안정성이 
높은 국가를 선호하는 추세가 늘었다.

이처럼 오늘날 부자들은 어느 한 국가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rootless), 
국경이 없는(borderless) 
새로운 계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또 이러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부자들이 늘어나면서 비즈니스 
목적 때문에 자연스레 외국으로 
이주하는 부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술 발전과 시장 및 투자의 글로벌화 
덕분에 부자들의 국가에 
대한 인식 자체도 크게 변하고 있다. 

슈퍼리치의 이민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뉴욕 소재 법무법인 위더즈 월드와이드
(Withers Worldwide)의 리즈 자프리(Reaz Jafri) 
변호사는 이런 슈퍼리치들을 두고 
“오늘날 부자들에게는 (소속) 
국가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곳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부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부자들에게 국가란 태어난 
곳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곳이란 
개념으로 빠르게 변모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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