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민 “이민자 천국은 옛말” 뉴스 기사에 대하여


뉴질랜드이민
이민자 천국은 옛말?

 최근에 뉴질랜드이민에 관련된
뉴스 기사중에 가장 HOT 한
뉴스 입니다.



특이한 것은,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의
이민 정책을 모두 다룬 기사 내용인데
글 제목을 뉴질랜드이민?
이민자 천국은 옛말이라는 제목을 발췌했네요

보통, 미국, 호주 뉴질랜드 관련 기사를 다루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고 있는 대표성 있는 나라
로 제목을 선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비해
뉴질랜드이민을 대표 제목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기자 생각으로도 3개국 중에 뉴질랜드가
가장 이민도 쉽고 천국이라 생각했는데
뉴질랜드 마저도 이민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호주나 미국에 대한 내용은 제외하고
뉴질랜드에 대한 기사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뉴질랜드이민성 장관은 2017년 하반기부터
기술이민 비자 취득조건을 강화했는데
연소득이 4만9천불 이하 (약 3900만원)
면 기술이민자로 분류하지 않고, 연 소득이
7만3천불 이상이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영주권 신청을 받아들인다는 내용이다.
이민성 장관은 뉴질랜드인 우선정책의 일환이며
이민자들의 질적향상을 가져올것이라
기대한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총선을 앞두고, 이민자 증가로
인하여, 주거비 상승등 각종문제가 터져나왔다

이러한 기사내용입니다.



기존의 회원님들은 카페내에서 충분한
사실 관계와 관련 칼럼을 읽어보셨기 때문에
기사의 검증이나 팩트체크는 가능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기사를 접한 분들은
사실을 곡해할 요지가 있습니다.

국내의 이민 관련 기사의 특징은
대부분 자극적이며 선정적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임팩트는 있어야,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정도가 조금 심한 편입니다.

이번 뉴질랜드 이민법의 변화가 있었고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것 모두 맞습니다.

그러나 이민자천국은 옛말이라는 제목은
너무 과도하며,, 자극적입니다.

기사 내용중 가장 주 내용이 임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뉴질랜드 임금 논란이 있을때
작성한 칼럼입니다.
뉴질랜드임금규정과 국내 임금규정비교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뉴질랜드 임금은 국내에 비해 최소40%
이상 임금이 높습니다.
단순 최저임금 계산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국내 환율 기준으로
3,900만원이라는 임금 기준은
뉴질랜드 물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0% 절감하여, 약2,300만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즉, 국내에서 한 가족이 2,300만원의 소득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 금액으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는
실제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현재 뉴질랜드 이민이 어려워졌다는
 기준이 이민을 하기 위하여, 임금 조건을 맞추어야
하기때문에 어려워졌다는 이야기인데
현실하고는 너무 동떨어진 기사일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민의 성공과 실패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안전한 정착을
하기위해서는 최소한의 안정적인 소득원은
필수적입니다.

지금까지 현 카페의 수 많은 칼럼에서
여러 직업별 임금수준과 자세한 개요를 소개
했습니다.
비교하여 보시면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ack to sit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