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민 인종차별 문제를 생각해봅니다


뉴질랜드이민
"인종차별"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민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이민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국가를 결정할때, 경제, 정치, 교육, 복지수준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국가를 결정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결정 요인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본인은 객관적으로 평가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다수의 생각이나, 혹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거나, 여행이나 유학등을
통하여 경험 한 것을 토대로 이주 국가를
선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일, 이민 국가를 선정할때, 정말
객관적인 데이타를 갖고 선정을 한다면
지금처럼 소수의 사람만 뉴질랜드를 선택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미국을 선택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점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공식적인 기관의
통계자료로 확인 가능합니다.

지난 여러 칼럼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기관의 통계조사를
소개했습니다.
국가 기관중 대표격인 UN 과 
사기업중 가장 공신력이 있는 대표적인
HSBC 은행그룹의 가장 살기좋은 나라와 도시
에서 뉴질랜드는 항상 최상위권에 속하는 국가이며
미국은 순위안에도 속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현재도, 국내에서 이민을 생각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미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뉴질랜드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이러한 요인때문에, 현 이주공사처럼
뉴질랜드이민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도
국내에 극소수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합법적이고 올바른
정보가 유통되기 보다는, 불법적이고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질랜드는 지금처럼, 공식적인 통계자료로
입증된 살기좋은 국가 요소 이외에도
이민자들이 살기에 확실히 좋은 결정적인 요인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복지등은 
계량화 되어 객관적인 자료가 나오지만
국민들의 성격과 성향, 가치관등
수치화 될수 없는 많은 요소 들이 있습니다.
그중 이민자로 살아갈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중 하나가 "인종차별" 문제입니다

실제 이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국가에서
인종차별 racism 으로 불리우는 단어는
금기어가 될 정도로 매우 부정시 되고 있습니다.
레이시스트로 불리우는 것을 가장 큰 수치로
여기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살다보면, 이러한일들을 비일비재
겪게 됩니다.

사실, 이러한 경험을 몇번 하고 나면
아무리 그 나라가 좋고 / 나쁨을 떠나서, 귀국하고
싶은 마음까지도 생기는 것이 사실이며
이러한 경험이 본인이 아닌, 자녀가 당한다면
더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인종차별은 사실 뿌리깊은 "백인우월주의 " 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어쩔수 없는 부분이 존재를 합니다.

따라서, 없어질수 없으므로, 정도가 가장 덜한
국가를 선택하는것이 하나의 답이 될수 있습니다.



필자는, 유학이나 이주 업무를 한지가 20년이
넘었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뿐 아니라
전세계 여러나라를 경험도 하고, 살아 보고
사업도 하고, 나라별로 지인들도 알게 되면서
각 나라를 비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뉴질랜드는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나라입니다

여행이 아니고
실제로, 직업이 아닌 이상, 오랜 기간 각 국가에서
삶을 살아보고, 사업도 하고, 인간 관계를 맺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실제, 여러나라를 경험해 본다면
국가별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필자뿐 아니라, 여러나라를 경험한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중 가장 인종차별이 적은
국가는 뉴질랜드라고 하고, 가장 많은
국가는 호주라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다른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필자도 궁금해서 이유를, 분석해
본적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결론은 얻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White Australia Policy
라고 불리우는 일명 백호주의가 
실제로 정책으로 존재했던 나라입니다.
물론, 현재는 과거를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영국에서 미국과 독립전쟁을 하면서, 많은 죄수들을
수용할 수용소가 필요하게됩니다.
영국의 어떤 지역도 환영할 사항이 아니므로
대안으로, 영국의 식민지인 호주로 죄수들을
보내게 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호주의 기원이 죄수라는 이야기가 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혹시, 호주의 원주민이 무엇으로 불리우는지
알고 계신가요?
그러나, 뉴질랜드의 원주민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호주의 원주민은 에버리즌 이고
뉴질랜드의 원주민은 마오리 족입니다.

여기서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단순비교로, 호주의 인구는 약2천5백만명
뉴질랜드는 인구는 약 470만명
국가의 크기는 호주는 한반도의 약35배
뉴질랜드는 한반도의 약4배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단순비교로 호주의 원주민 숫자가
뉴질랜드의 원주민 숫자에 비해
적게는 몇배에서 수십배 많았을것 입니다.

그런데, 현재 에버리즌의 존재자체도
잘 모를 정도가 되었고
반대로, 국가의 크기나 인구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전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서, 인종차별의
문제와 원인을
찾아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뉴질랜드는 국가의 기원부터 호주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호주가 죄인들이 기원이었다고 한다면
뉴질랜드는 청교도들이 이주하면서 시작되며
원주민인 마오리족과 그 유명한 "와이탕기" 조약을
맺으면서, 세계사에 유래가 없을 정도의
평화로운 공존을 시도합니다.

물론, 최근에 와이탕기 조약 자체가 불공정
조약이었다는 문제도 제기되지만
실제, 이 정도의 평화로운 공존을 시도한 역사는
세계사적으로 희귀할 정도입니다.



인종차별 문제는, 사실, 이민자로 인해
만들어진 국가들에서는 특히 금기어입니다.
특히, 국내와 같이 단일민족 국가가 아닌
다민족이 함께 살고 있는 국가에서는 특히
금기어이며, 레이시스트 racist 로 불리우는것을
매우 부끄러워 합니다.

그러나, 실제 존재하며, 계량화 할수는 없지만
나라별로 정도를 달리할 뿐입니다.

필자가 실제, 여러 국가중 뉴질랜드를
본인의 이주 국가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가 이 부분이었으며
이유를 분석한 결과가 나라의 역사 였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뉴질랜드는 현재도, 마오리족 문화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려 하고 있으며, 실제 여러 분야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뉴질랜드 지명중에 마오리언어
로 된 지명이 많습니다.
이 뜻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ack to sit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