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민 & 취업 앞으로 변경될 취업과 이민법 정리 [2020년 & 2021년]

 
뉴질랜드이민 & 취업
앞으로 변경될 취업과 이민법
정리 [2020년 & 2021년]
 
지난 칼럼에서 정리한 내용을 참고하시고
현 칼럼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현 칼럼은 지난 칼럼에 이어서,
 향후 2020년 중반과 2021년 이후에 최종적으로
뉴질랜드이민법과 취업법이 어떻게
변경이 되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뉴질랜드이민성 9월 17일 발표를
1차 예고안으로 소개했습니다
본 시행일은 10월 7일부터 입니다.
앞으로 2차 예고안은 2020년 중순경부터 시행되고
최종 3차 예고안은 2021년부터 시행할 예정일로
뉴질랜드이민성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종 이민법이 적용되는 2021년까지는,
현 시점으로부터, 약 1년 6개월 정도
남아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취업과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은
지금부터 최종안이 시행되기 전까지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현재 조건 보다는 앞으로
여러가지 조건이 어렵고 까다로와질 예정입니다
 
현 뉴질랜드전문 이주공사가 설립된 이후 지난 20여년
동안 단한번도 이민법이 쉽게 변경된적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변경안도 비슷한 흐름 속에 있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 발표한 1차안은 영향을 받는 한국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최종안까지 시행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차 예고안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WTR 카테고리는 아래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
 
1. Long Term Skill Shortage List
장기부족직군 워크비자
 
2. 고용주 인증 워크비자 (Accreditation)
 
3. 예체능 워크비자
 
이중 고용주 인증 워크비자와 예체능 워크비자를
탤런트 비자라고도 하며,
본 비자의 핵심은 30개월의 워크[취업]비자 기간중, 
24개월만 일을 하면 Resident from Work의 카테고리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고, 영어가 면제된다는 것입니다.
비자를 받을당시의 최저임금은 $45,000
영주권 신청시에 최저임금은 $55,000 입니다
 
1차 변경안은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내용중,
하나로, 제한적으로
고용주 인증 워크비자 (Accreditation) 카테고리
만 해당됩니다
 
주당 40시간 근무 조건을 기준으로 $55,000 에서 
$79,560로 대폭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기존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상단의 칼럼 및 이를 분석한
아래, 두개의 칼럼을 확인하시면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9월 17일 뉴질랜드취업 및 이민법 변경안 고찰 1
9월 17일 뉴질랜드취업 및 이민법 변경안 고찰 2
 
 
WTR비자는 이민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대단한 특혜성 비자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러한 법을 시행하는 이민 대상 국가 자체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격이 되는 회원님들은, 법이 바뀌는
[ 2021년 이전에 준비를 하는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
 
 
두번째, 변경될 사항입니다
 
ESW 취업비자 변경 예정 시점은 2020년 중반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ESW 취업비자는 ANZSCO상 Skill Level 별로
구분하였지만, 위 시점 이후로는, 급여 또는 연봉수준
만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분류를 할 예정입니다
 
즉, 현재는, high, mid, lower 레벨로 나누어,
high는 5년, mid는 3년, 그리고 low 1년의
유효기간 비자를 승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high와 low 2가지로만 단순화 됩니다
즉, High는 3년의 유효기간 low는 1년의 유효기간
으로만 분류됩니다
 
또한, 기술레벨로 나누지 않고,
단순히, 시급[임금]만을 가지고 분류를 하게됩니다.
 
Median wage $25이 기준점이되며
저임금과 고임금으로 나뉘어집니다
 
임금 기준은 변동 될수 있으며, 대도시보다는
지방쪽에 취업을 하는 경우가 유리할수 있습니다
 
저임금은 1년 유효기간만 비자가 주어지며 
최대 3년까지 (1년씩 총 3년 연장)을 할수 있습니다. 
이 의미는, 저임금이라해도 3년을 성실히
일을 한다면, $25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이민성에서는 예상하는것 같습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저임금 비자인 경우는,
소지자의 배우자가 취업비자가 발급이 안될뿐
아니라, 자녀의 학비면제도 안됩니다
 
이러한 비자법 변경에도, 수혜자들은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낮은 기술직이지만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현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은 오히려, 이민시기를
늦추는것이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변경사항입니다
 
2021년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현재의 6가지 취업비자의 카테고리가
통합되어, Temporary Work Visa의 카테고리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새로운 비자의 취지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비합리적인 대우를 하는 고용주들을 
사전에 이민성에서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2021년 부터는
이민성에서 사전에 승인된 고용주들만이 
잡오퍼를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앞으로는, 고용주가 ESW 취업비자를
고용인에게 주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먼저, 이민성에서 고용주 심사를 하여, 허가를
받은후에, 잡오퍼 심사를 받고,
마지막으로 신청자를 심사하여 허가받게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외국인 고용인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할일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즉, 비용과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됨에
따라, 인력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특혜성 비자인 WTR 를 폐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Median wage($25)의 2배를 받고, 2년이상을
근무하면, 현재의 WTR과 같은 조건의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제공할 대체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취업 초기부터 시간당 $50 이상을
받고 일을 할수 있는 고능력자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큰 실효성은 없어 보인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뉴질랜드이민법은 소급적용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취업비자법과 이민법이 변경될때
뉴질랜드는 소급적용를 한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호주와 미국의 나쁜 예를 들어서, 걱정을 하는
회원님들을 볼수 있었는데, 지난 칼럼에서도
강조했듯이, 뉴질랜드는 지금처럼 사전에
충분히 공지를 하고, 시행을 하며
소급적용을 하여, 이미 진행한 사람들이 난감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상단에서도 강조했듯이, 뉴질랜드이민과
취업을 고려하는 분이라면, 시간을 늦추지 마시고,
이민법이 변경되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방법이며 성공율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민법이 변경되어도, 호주나 미국, 캐나다에
비하면 여전히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쉬운편입니다
그러나, 이민을 결정했다면, 시기를 늦추어
굳이 더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음은 이민성 원문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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