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정보] 차량 구입 Tip

뉴질랜드에서의 삶에서 자동차는 매우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한국 특히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발달된 곳에서는 승용차가 필수품이 아니지만,

뉴질랜드 특히 오클랜드를 중심부나 교통이 좋은 몇 곳을 제외한 오클랜드 지역과

중소도시에서 거주할 경우 자동차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그런 만큼 자동차가 전시적? 과시적? 사치품적? 체면? 등의 의미보다는,

실용적, 소모품적, 효율적인 면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하겠지요.

즉, 자동차가 생활의 일부의 의미, 나의 이동을 도와주는 수단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신분과 경제력, 품격 혹은 자신의 개성의 표현 등으로 여겨지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화적 영향으로 중고차 거래가 매우 많고, 경제적으로 갓 독립한 젊은 학생들의 경우,

20년 넘은 소음이 심한 차들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지만,

뉴질랜드에서 생활해 보면서, 대중교통의 불편을 상쇄하는 의미에서

연령이 다한 폐차 직전의 자동자도 이동 수단으로서의 의미가 크기에 활용도가 높다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

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IA)에 따르면 올 8월 신차 등록 건수는  1만3200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37건이 늘어난 것이다.

 

8월 차량 모델별 시장점유율 10%대는 다음과 같다. 

 

SUV중형 차량 16%, 픽업 및 섀시 캡 4륜 구동 트럭스타일 차량  14%, SUV소형 차량 14%, 소형 차량 등으로 11% 등이다. 8월 자동차 제조사별 시장점유율 1위는 도요타로 17%, 2위 포드는 11%, 3위 마즈다는 8% 등으로 집계됐다. 8월 가장 인기 있었던 판매 모델은 포드의 레인저(Ranger), 도요타의 힐룩스(Hilux), 도요타의 코롤라(Corolla) 등으로 나타났다. 

================

 

위 단신 뉴스를 보면 도요타와 포드가 판매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일본의 혼다 자동차들도 많이 팔렸는데 지금은 도요타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네요.

 

뉴질랜드 생활에 경제적으로 정착하기 전의 초기 정착자들은 5-10년정도된 중고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구입후 중고차 가격도 유지할 수 있고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또한 큰 고장이 나지 않고 무난히 탈 수 있는 차량 연식이 그 정도라 판단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일본을 좋아하진 않지만, 경험상 일본차가 미국차보다 고장이 적었던거 같습니다. 유럽차들은 일단 가격의 부담이 있구요. 해서 점유율1위이기도 하고,, 가장 부담없고 큰 불편없이 탈 수 있는 (수리시에 부품 조달이 잘되고 중고차 가격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도요타의 준중형 1.8~2.0 정도의 코롤라(현대 아반떼, 기아 K3 정도 해당)  중고차 시세를 짐작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사이트 검색 결과를 캡춰해 드리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ack to sit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