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시민권

뉴질랜드 시민권 이야기

뉴질랜드 영주권에 도전하는 분들에겐 아마도 조금 먼 이야기가 되겠지만,

진정한 키위로서 투표권도 행사하고 명실 상부한 뉴질랜드 시민으로 살기위해서는 시민권을 받아야 한다.

제 주변 어느분은 제 여권을 보고는 뉴질랜드 여권이 예뻐서 꼭 받아야겠다고 하기도 ^^

취업비자나 영주권 취득 규정을 비교할때는 호주 영주권 취득 규정이 뉴질랜드 보다 다소 까다로운 경향이 있지만,

시민권 취득 규정은 오히려 (2018년7월 현재의 이민법 상으로는) 뉴질랜드가 더 까다로와 보인다.

영주권 취득후 5년의 거주 규정 (호주는 영주권취득후 1년, 비자 무관 전체 거주 4년)이나

1년중 거주년 판별 실거주일 산정 기준 등에서도 뉴질랜드가 다소 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진정한 키위가 되는 길은 다소 험난한 듯^^

물론 호주의 현 정부는 시민권 취득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영주권 취득후 5년, 영어 IELTS 5.0 이나 6.0 등등이 얘기 되고 있음)

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아직 법안이 확정되지는 못했다.

영주권을 지속 연장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는, 그리고 내가 사는 나라에서 그 나라의 진정한 국민이 되는 길인 시민권 취득,

예전과 비교해 법규정이 지속적으로 까다로와지는 경향이 있으니

뉴질랜드 영주권자로 뉴질랜드 시민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분들이 계시다면,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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