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값과 한국의 집값 수준은? 소득대비 전세계 집값 수준[PIR]

최근 매일경제에 나온 기사내용을 참고한 칼럼입니다.
 
부동산은 국내를 비롯하여 모든 전세계에 가장 큰 화두인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는 소득대비하여 집값에 대한 순위를 발표한 자료로 집값으로 알아본
삶의 질에 대해서 조사한 기사입니다.
 
이 조사에서도 뉴질랜드는 상위권이네요.
 
그럼,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강남 집값이 비싼 이유는 뭘까. 입지, 학군, 정책 실패 등 여러 가지 배경이 거론되지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살기 좋아서’다. 생활이 편리한 도시에 수요가 몰리고 이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논리다. 서울에 강남보다 뛰어난 인프라와 입지를 보유한 지역은 찾아보기 어렵다. 
같은 논리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면 부동산 가격도 비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실상은 어떨까. 해외 주요 도시별 ‘삶의 질’ 수준과 ‘부동산 가격’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본 배경이다. 
부동산 가격과 달리 삶의 질은 수치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발표하는 도시별 ‘삶의 질 보고서’ 순위를 참고해볼 만하다. 머서는 정치·경제·환경·치안·교육·대중교통 등 39개 요소를 분석해 231개 도시를 평가하고 매해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매긴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Vienna)’이 압도적이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빈은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EIU가 선정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스위스 취리히, 뉴질랜드 오클랜드,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가 빈의 뒤를 잇는다. 주로 유럽과 오세아니아 도시들이 강세를 보였다. 20위 내에 독일 도시가 5개, 호주·뉴질랜드도 4개나 있다. 이에 비해 서울은 76위, 부산은 92위에 랭크됐다. 한국 도시들은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PIR 높은 도시는 중화권 싹쓸이 
인구밀도가 집값의 결정적 변수 
하지만 정작 빈의 부동산 가격은 높지 않은 편이다. 글로벌 도시통계 정보 제공 사이트 ‘넘베오(NUMBEO)’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빈 도심 내 아파트 가격은 3.3㎡당 약 2410만원이다. 서울(4680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다른 살기 좋은 도시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취리히(5582만원)를 제외하면 오클랜드(2513만원), 뮌헨(4215만원), 밴쿠버(3490만원) 모두 서울보다 도심 집값이 낮다. 
반대로 살인적인 집값으로 유명한 다른 해외 도시들의 삶의 질 순위를 살펴보면 ‘가성비’가 뛰어난 편은 아니다. 싱가포르(25위)와 런던(40위)은 그나마 선전했다. 홍콩(71위), 상하이(102위), 베이징(119위), 방콕(131위) 등은 집값은 높지만 거주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도시로 꼽혔다. 
물론 부동산 가격은 국가마다 물가, 소득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Price to Income Ratio)’을 비교하면 보다 객관적이다. PIR은 ‘집 한 채를 구입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 햇수’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PIR이 높은 도시 상위권엔 중화권 쏠림현상이 두드러진다. 넘베오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PIR은 베이징(49.75), 상하이(43.05), 홍콩(41.43), 선전(40.26)이 나란히 1위부터 4위까지 포진했다. 그만큼 집 사기가 어렵다는 의미다. 런던(8위, 23.07), 싱가포르(9위, 22.47), 방콕(15위, 20.43) 등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도 순위표 상단에 위치했다. 서울 PIR은 19.33으로 전체 도시 중 23위다. 19년 동안 어떤 지출도 없이 숨만 쉬며 연 소득을 모아도 집을 사지 못한다는 얘기다.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포진한 도시들의 PIR은 오히려 낮다. 67위를 기록한 빈(13.61)을 비롯해 취리히(10.1), 오클랜드(11.31) 등도 마찬가지다
 

 
매일경제 기사를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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